전설의 경주마 케이프타라 28세의 나이로 생 마감
골드 컵(Gold Cup) 대회의 2관왕이자 클래식(Classic) 대회의 영웅, 또한 11번의 브리티쉬 챔피언을 기록한 경주마 내셔널 헌트셔(National Hunt)의 부마 케이프타라(Kayf Tara)가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향인 오버베리(Overbury)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난 새들러스웰스(Sadler’s Wells)의 자마 케이프타라는 그의 자마인 에드워드스톤(Edwardstone)이 이번 달 초 샌다운(Sandown) 경마장에서 열린 팅글 크릭 체이스(Tingle Creek Chase) 경주에서 3번째 그레이드1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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